2시간에서 2시간30분 걸리는 동선을 따라서 효율적으로 올리는거라고 친절히 설명해놨더라구요.

그 루트는 정말 호감도작 정떨어지게 하는 겁니다.

입문하는분이나 하고 계시는분들 지쳐 나가 떨어져나가게 하는 제일 빠른 방법입니다.

캘린더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 대륙은 카오스게이트 열리기 10~20분전에 미리가서 호감도 하시고 카오스게이트

기다리시면 됩니다. 호감도작과 연계하면 시간에 쫓겨 빡빡하게 입장하는 경우가 거의 없게됩니다.

필드보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들어 메데이아는 슈사이어대륙과 연계하시구요 기회의섬은 아르데타인과 연계하면됩니다.

추가로 실링수급관련 보물지도 가시려는분들은 호감도작과 연계하시면 되구요.

그밖에 항해로 행기녹이는것도 자신이 가려는곳 부근의 호감도작과 연계하시면 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호감도작 루트는 절대 비추천이라는 겁니다. 제가 말한대로 처음에 하다보면 햇갈릴수 있습니다

내가 여길 했는지 안했는지요. 그럴때는 수행한걸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날 동선에 빠져서 가지못한곳은 여유시간이 있으면 가세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면 과감히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호감도작은 길고 오래봐야합니다.

하루 안하고 빼먹었다고 큰 타격 없어요.

호감도작 루트 2시간 글은 오로지 호감도작만을 하고 로스트아크 접종하시는 분들에게 해당하는 겁니다.

최소한 관계가 바뀌면 멘트라도 점점 빠꿔라

실리안 : 보통 - 나라를 생각하니 어꺠가 무겁군
관심 - 당신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는 없었겠지
우호 - 아 힘들다... 여기저기서 드럽게 떽떽거리네 왕하기 힘들다. 너가 할래?
신뢰 - 오 왔어? 야 둘이있을떄는 형이라고 하랬잖아....

이렇게라도 넣어서 재미라도 주라 ㅎ-ㅎ
그래픽 쪼가리 상대로 몇초에서 긴거는 십여초 동안 멍하니 있기 너무 짜증난다.

출처 :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821&p=3&l=27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