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싱가포르 정상회담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국과 북한 간 정상회담이다.

어려운 문제인거 같다

비핵화가 단칼에 쇠뿔뽑을 수 있는거라면 참 좋겠지만

물리적으로 불가능 한 것이고

결국 step-by-step으로 가면서

재제완화-체제 보장을 해줘야 한다는 것인데

북한의 체제 보장을 해준다는게 모순 인것이

미의회가 인권유린하는 체제를 용인할리가 없지않겠나..

그럼 북한이 정상적인 국가대접받으며

미국과 수교하긴 불가능하고

인권문제가 해결이 되려면 체제를 바꿔야하는데

그러면 김정은은 수용할 수 있을까?

 

비핵화검증단계도 문제다.

우선 1차 목표가 미사일하고 플루토늄 반출이라 하면

북한은 수량 보고서 제출하고

미국은 그게 맞는지 실사를 해야하는데

이게 북한이 정말 솔직하게 숨기는거없이

수량보고를 한다해도 미국은 못믿고

작정하고 숨기려면 얼마든지 숨길수있는거라

팬티속까지 다 뒤져야하는데 주석궁까지 사찰한다하면

최고존엄체제가 용인할수있을까?

 

비단 북한뿐아니라 국가가 유사시를 대비해 자신의 무력을

감추는 행위는 충분히 있을 수있다

결국 이래저래 이번 회담계기로

다시 과거로 회기하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있는데

그도 그럴것이 양측 모두 윈윈 하는 결과도 되기 때문이다

북한은 경제완화되고 미국은 정치적 이득얻고

다만 남한의 안전보장도 연장되겠지

미국이 비핵화에 실패한다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앉고 가는 꼴이니까

내가 원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자유 대한민국이 존속하길 바랄뿐이다.

이 회담을 계기로 자유의 물결이 한반도를 덮고 분단의 갈등을 벗어나

온전한 평화가 된다면 그보다 좋은일은 없을 것이다.

다만 항상 그렇듯이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며 그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다.

앞으로 지켜봐야하겠지만 이 회담을 계기로 정말 새로운 물결이 될지

정지적인 야합으로 끝날지 그건 나도 모르겠다.

분명한건 어느 쪽이든 결과에 나도 책임져야하겠지

Post Author: 김 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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