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카오스

이젠 나도 잘모르겠다

내 기준에선 이런사람이 정말 있을까 싶기도 하고

누구 말처럼 악의적인 가짜뉴스라고 믿고 싶기도 하고

우리 사회가 어디서 부터 이렇게 병들었는지도 이젠 정말 모르겠다.

 

얼마전 친구가 신선한 단백질을 섭취하고자

굽는 닭갈비 겸 고기 뷔페를 갔더란다.

거기서 뒷자리 손님들의 갑론을박 듣게 되었는데

한 아주머니가 우삼겹은 돼지 고기라고 열변을 토하더란다

그 이유인 즉슨 삼겹이니까 돼지라는 근거를 대면서 말이다.

일행인 다른 아주머니가 우삽겹의 우는 소牛 이니까

소고기가 맞다 하니 한풀 꺽이는 듯 했지만

못내 아쉬워하며 요지부동 이라고…

 

어디 개그프로에 나올 법한 풍자처럼 들리지만

빈번한 현실사례를 들어보면 혼돈 그 자체인거 같다.

 

Post Author: 김 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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